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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봄비


어제가 경칩.
드디어 봄비가 내렸다.
봄은 오는 거인가....
심각한 자금난에 허덕여도, 내 가방 빨리 받고 싶다.
지금까지 구매한 가방중에 젤루 비싼거니간.
근데 경리팀 여직원들 빽 하나에 250이더라......
어쨋건, 3월은 초절약으로 풍족한 4월을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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