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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지붕층


당직을 설때면 이렇게 빛나는 여명을 맞곤 한다.
이럴땐 아이폰도 유용하군.
피곤에 쩔어 파김치가 되도, 정신이 맑아지는 순간이다.
그나저나 꽃샘추위 위력이 대단하다.
영하 7도라니..ㄷㄷ
아침에 운동할 엄두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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