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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북한산



새로운 등산화로 두번째 북한산행인데,
왜이리 발이 아픈건지....
유쾌한 산행은 아니었다.
아껴신는다고 등산후엔 다시 박스에 포장해놓고 있는데,
아침 운동때 길을 들일까 생각중이다.
그렇게 되면 신발장에 등산화가 4개....
엄마에게 대놓고 잔소리해달라는 꼴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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