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직 여름 어젯밤, 초롱초롱한 별과 달을 떠올리며 카메라를 둘러메고 오른 뒷산. 그러나 날씨가 그닥... 더보기 하얀 겨울 비가 오지게 오는 한 여름 밤에... 더보기 지금, 하늘 아...옥상만 올라가도 숨이 턱턱 막힌다. 올 여름...두렵구나.... 더보기 높고,맑고,푸르고 오늘 아침의 하늘은 마치 가을의 한가운데 있는 듯한 기분이었어. 더보기 오늘, 하늘 오늘 아침. 여름을 알리는 하늘과 구름. 회사 옥상에서. 더보기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꿈같은 그곳. 한 여름에도 크리스마스를 즐길수 있어. 더보기 여름 올해는 얼마나 더울지, 차리리 이 장마가 지속되길 바래본다. 그러다 가을로 점프하는것도 괜찮은데, 더보기 여름아! 부탁해 지루하게 기다렸던 썸머 베케이션!! 한달 남았구나...♡_♡ 더보기 누가 뭐래도 여름엔 쿨!! 쿨 3.5집이 발표된 1997년. 난 울산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대왕암을 기억하고, 주리원 백화점을 기억하고, 태화강의 불꽃놀이와, 담배를 가르쳐준 승일이가 기억난다. 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로 듣고, 또 들었던 쿨의 앨범. 잊지 못 할 그 여름의 기억은, 소중한 추억들이 가득한 사진으로 앨범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더보기 로체샤르 소모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