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名作

It must have been love - Roxette

 

 

 

쌩뚱맞게 왠 프리티우먼이냐고??

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귀여운여인의 OST가 생각나서.

그리고 이 음악은 겨울을 노래하니까.

줄리아로버츠의 로맨틱코메디 영화를 좋아했다.

노팅힐도 재미있었고.

이 영하는 리차드기어가 자신의 출연작중 최악이라고 평한 바로 프리티우먼!!

이렇게까지 후회할 필요가 있을까? 그 당시엔 최선의 선택이었을텐데...

 

어제 여행의 피로누적으로 오늘은 운동도 쉬고, 아침부터 엄청 먹어댄다.

뭐, 어차피 오늘은 대충대충 하고 출근하는날.

'名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잭 더 자이언트 킬러  (0) 2013.03.03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2) 2013.01.26
on my own  (6) 2013.01.09
박완규 리즈시절  (2) 2013.01.01
그대의 향기  (2) 201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