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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찬우물



놀랍다.
대설은 아니었어도 눈이 오면 산객이 없을줄 알았는데,
아웃도어 산업이 발전 할 수 밖에 없구나.
영하 10도에도 찬우물은 아랑곶 하지 않고 흐른다.
그나저나 은행나무 사거리에 노스페이스 매장 차리면 대박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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