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샤르 불조심 세븐일레븐 2011. 12. 22. 09:12 오른손 장갑을 벗고 나서야 비로소 추위를 체감할수 있었다. 컬럼비아 바지의 평점은 A- 정도. 보온성이나 피팅감, 다 좋은데 구식이라 그런지 주머니가 짧다. 안면마스크의 성능은 땀이 날 정도니, 논란 불식.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제데로 테스트 해볼수 있겠다. 겨울에 등산이 가능한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로체샤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내스님 (10) 2011.12.28 찬우물 (2) 2011.12.26 새벽, 달 (8) 2011.12.13 혹한기 대비 캠프 (6) 2011.12.04 로체샤르 정기산헹 (6) 2011.11.26 '로체샤르' Related Articles 막내스님 찬우물 새벽, 달 혹한기 대비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