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체샤르

불조심


오른손 장갑을 벗고 나서야 비로소 추위를 체감할수 있었다.
컬럼비아 바지의 평점은 A- 정도.
보온성이나 피팅감, 다 좋은데 구식이라 그런지 주머니가 짧다.
안면마스크의 성능은 땀이 날 정도니, 논란 불식.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제데로 테스트 해볼수 있겠다.
겨울에 등산이 가능한지.

'로체샤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내스님  (10) 2011.12.28
찬우물  (2) 2011.12.26
새벽, 달  (8) 2011.12.13
혹한기 대비 캠프  (6) 2011.12.04
로체샤르 정기산헹  (6) 201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