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출 이날은 이태원을 시작, 두물머리에서 마무리. 강남동태찜은 이름을 바꾸고 더 맛없어졌다. 두물머리에 도착시간은 항상 새벽이 되는데, 참 부지런한 인간들 많다...ㅎㅎ 내 주변에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는 아줌마들이 맴돌고 있다. 그녀들의 사진은 보지 않으련다...경악을 하게 되니..... 삼각대는 꼭 짓조를 쓰더라고. 더보기 테디베어 한창 사진 찍는게 재미있을때, 주말에 집에 있어본 적이 없다. 지금, 요즘 그러고 있다. 나를 아이온에 꼬인것도 너요, 다시 데리고 나온것도 너요, 그러니 용서해주마. 주변에 누구 온라인게임 폐인이 있다면, 짐싸들고 말리기 바란다. 참고로 나의 상태가 어땠냐면, 당시 노무현 대통령 사망 소식을 게임 채팅창을 통해 접했다...ㅎ 더보기 one fine day one fine day. 이 제목은 대략 미모의 여성 모델 사진에 자주 쓰이곤 한다. 그런 모델 사진 돈주고 참가해 찍고 싶은 생각도 없고, 주변엔 썩 괜찮은 모델들이 많으니깐. 더보기 6년전 첫번째는 장소가 어디지? 두번째는 그 해 설날. 보라매공원서 렌즈테스트? 한날인듯. 굳이 사진에 좋고 나쁨을 구분하자면, 난 이런 사진이 좋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