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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行

일출


이날은 이태원을 시작, 두물머리에서 마무리.
강남동태찜은 이름을 바꾸고 더 맛없어졌다.
두물머리에 도착시간은 항상 새벽이 되는데,
참 부지런한 인간들 많다...ㅎㅎ
내 주변에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는 아줌마들이 맴돌고 있다.
그녀들의 사진은 보지 않으련다...경악을 하게 되니.....
삼각대는 꼭 짓조를 쓰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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