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떠나버려

수원 화성




















화성에 대한 기억은,
다리아프고, 졸리고, 땀에 젖고, 2천원 기부하고, 식욕감소.
끝.

'떠나버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해  (6) 2012.12.29
소화묘원 & 양수리  (6) 2011.10.02
불영사 계곡  (2) 2011.09.01
울진 대게  (6) 2011.08.31
소래에서  (4) 201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