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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로체샤르

 

나의 로체샤르 연주대.

나는 관악산에서 삼성산을 넘어 집으로 돌아온 전문 산악인 ㅎ

요즘 뜸했나 보다. 진구형하고 등산계획을 세워야겠다.

진구형과의 등산엔 점심과 저녁이 제공된다. 단지 내가 좀 피곤하면 되는거니깐.

사실 관악산은 나도 좀 꺼리는편이다. 오히려 북한산과 도봉산이 부담없고.

빛나는 아침이다. 아직 겨울은 시작도 안했는데,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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