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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

동해 종민 머리가 왜이래?? 물론 허락 없이 올리는거다~ 종민은 내 블로그 모른다 ㅋ 작년에도 어김없이 7월말에 약속을 잡아놓고 내가 펑크를 냈다. 사실 우린 이런거가지고 미안하니 마니 하는 사이가 아니고, 못가 임마 하면서 욕하는 사이. 요즘들어 진지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고 있다. 이 소심한 친구는 본인의 걱정거리를 잘 털어놓지 않는다. 얘 A형이냐?? 우리가 다시 여름휴가 계획을 짰다. 7월 29일부터 8월2일까지. 그날을 꿈꾸며 눈을 감으면 울진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앞에 선하다. 2013년. 내 휴가에 양보란 없다. 더보기
월매 분명히 요맘때가 맞는데, 월매 생일말이다. 본인이 아니라는데 우기기도 모하고, 우리중에 돈도 젤 잘벌지만 그만큼 일도 많이 한다. 업무에 대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게 분명해... 아무도 몰래 수술 받은적도 있었다. 아무쪼록 동종업계 여성을 빨리 만나길 바란다. 내가 볼땐 확률 제로다. 범식과 인수, 선영이 찬조출연 해줬다. 더보기
초보 모델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어봐~ 나의 주문이었다. 둘다 어색함을 종결짓고 있구만, 플래시가 있었다면 깔끔하게 후막동조 함 날려주는 거였는데. 더보기
울진 새벽바다는 정말 파도소리 뿐이었다. 1년전사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월매의 베스트컷, 물론 본인 생각은 다르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