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래에서 퇴근길. 보람차게 촬영했음. 간만에 메모리 풀로채우고 말이지. 오늘도 하늘이 참 좋은데, 이놈의 당직... 더보기 소래습지생태공원 멸치국수 한그릇 뚝딱 비우고 꼭두새벽에 도착한 소래. 처음 와본 곳이고, 별다른 기대가 없었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달이 우리를 맞았다. 해무가 자욱한 새벽. 그림같은 장면들이 연출되는곳.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