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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한우물





이 비가 그치지 않으면, 곧 범람 하겠는걸?
어제 2시부터 간만에 숙면을 했는지,
몸이 가벼워 도저히 가만 있을수 없었다.
마침 빗줄기도 약해지고 해서,
가뿐하게 한바퀴 돌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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