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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운해

 

 

당직을 서고 아침운동을 하는건 정말 오랜만이다.

한동안 바쁘기도했고 밤을샌후엔 항상 녹초가 되버리니깐.

오늘은 바쁘지도 않고 퇴근도 일찍해서 몸도 마음도 가볍게 출발~

사진으로 표현하기 힘든 멋진 운해와,

열정적인 작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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