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샤르 안구정화 세븐일레븐 2011. 9. 20. 09:23 어젯밤, 초승달을 떠올리며. 카메라를 멜까 말까 멜까 말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K5도 오는날이니 후딱 다녀와야지, 역시나 후회를 하고 말았다. 정말 동해바다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하늘이었으니. 이 글을 사무실에서 보고, 오늘 DP2X가 온다면, 꼭 퇴근후에 한강으로 가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로체샤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하늘 (2) 2011.10.03 맑음과 청명사이 (2) 2011.09.21 아직 여름 (2) 2011.09.15 연리지 (4) 2011.09.12 또 하늘 (4) 2011.09.10 '로체샤르' Related Articles 가을 하늘 맑음과 청명사이 아직 여름 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