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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안구정화




어젯밤, 초승달을 떠올리며.
카메라를 멜까 말까 멜까 말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K5도 오는날이니 후딱 다녀와야지,
역시나 후회를 하고 말았다.
정말 동해바다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하늘이었으니.
이 글을 사무실에서 보고, 오늘 DP2X가 온다면,
꼭 퇴근후에 한강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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