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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

소화묘원




외출을 준비해야 하는 지금,
새벽에 어찌나 떨었던지 밖에 나가기가 두렵다.
그냥 사시나무 떨듯 벌벌 떨다가 셔터 몇먼 누르고 내려온것같다.
내가 이런 강추위를 겪은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인상깊은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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