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체샤르

북한산 칼바위






갈까 말까 망설였지만, 가길 잘했다.
물론 오늘은 어딜가도 멋진 하늘을 볼 수 있었겠지만,
그 보기 힘든 뭉게뭉게 구름도 하늘 가득 떠 다닌 오늘이었다.

'로체샤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박  (4) 2011.10.30
단풍  (4) 2011.10.24
냐옹  (2) 2011.10.12
가을길  (2) 2011.10.06
일출  (4) 201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