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샤르 보디가드 세븐일레븐 2012. 3. 15. 11:20 불영암에서 나무를 해가는 아저씨를 진도 네마리가 저렇게 졸졸 따르고 있다. 앞에 첨병 역할 하던놈 까지 총 다섯마리. 독감+몸살+장염을 섞어놓은 듯한 병을 앓다가 말끔히 나으니 세상이 참 밝아보인다. 긍정적이게 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로체샤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룻밤의 꿈 (2) 2012.04.24 진달래와 철쭉사이 (8) 2012.04.10 지붕층 (4) 2012.03.12 꽃샘추위 (2) 2012.03.09 봄비 (4) 2012.03.06 '로체샤르' Related Articles 하룻밤의 꿈 진달래와 철쭉사이 지붕층 꽃샘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