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체샤르

하룻밤의 꿈

 

 

그냥저냥 진이 쭉쭉 빠지는 어제는 어제일뿐.

빛내리는 아침공원에서 버스커버스커를 들어도 맘이 개운치가 않다.

'로체샤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이름은 장미  (6) 2012.05.29
계절의 여왕  (4) 2012.05.07
진달래와 철쭉사이  (8) 2012.04.10
보디가드  (4) 2012.03.15
지붕층  (4)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