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샤르 봄비 세븐일레븐 2012. 3. 6. 08:56 어제가 경칩. 드디어 봄비가 내렸다. 봄은 오는 거인가.... 심각한 자금난에 허덕여도, 내 가방 빨리 받고 싶다. 지금까지 구매한 가방중에 젤루 비싼거니간. 근데 경리팀 여직원들 빽 하나에 250이더라...... 어쨋건, 3월은 초절약으로 풍족한 4월을 보내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로체샤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붕층 (4) 2012.03.12 꽃샘추위 (2) 2012.03.09 북한산 (4) 2012.03.05 해를 품은 산 (10) 2012.02.24 가을에 살고 싶어 (4) 2012.02.15 '로체샤르' Related Articles 지붕층 꽃샘추위 북한산 해를 품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