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行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매 분명히 요맘때가 맞는데, 월매 생일말이다. 본인이 아니라는데 우기기도 모하고, 우리중에 돈도 젤 잘벌지만 그만큼 일도 많이 한다. 업무에 대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게 분명해... 아무도 몰래 수술 받은적도 있었다. 아무쪼록 동종업계 여성을 빨리 만나길 바란다. 내가 볼땐 확률 제로다. 범식과 인수, 선영이 찬조출연 해줬다. 더보기 디지털 패밀리 기억나냐? 우리 이렇게 즐거운 시간들이 있었는데, 지금 이렇게 뿔뿔이 흩어져서 인가? 예전엔 곧잘 투덜대고 짜증내도 서로 잘 받아주곤 했었다. 지금은 작은 투정조차 이해해주기가 힘든가보다. 이때로 돌아갈수야 없다만, 다음에는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고 배려하자. 시뎅들아 더보기 필리핀 왕자 세부에서 스파?? 먼지 모르는 사업을 하다, 최근에 귀국한 경남이형. 결혼식 당시 양주의 유혹을 못 견뎌 촬영을 부탁 받았다. 그러나 결혼과 동시에 출국...ㅋ 이제 얼마 안남았다 양주 먹을날. 모델은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그래서 취미가 될 수 있었다. 더보기 초밥왕 오르세 미술관전 & 덕수궁. 점점 싸이화 되간다. 내 블로그. 어디라도 상관없다. 이렇게 기록해놓고 싶으니까, 그래도 내가 범생이 때문에 85m 렌즈를 구입할 일은 없을거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말이다. 250만원..딱 청약저축인데... 고개를 돌리니 MTB가 보인다. 10번은 탔나... 더보기 뽁 엄연히 따지자면 놈은 선배다. 복학후 친구 없이 주변을 맴도는걸 내가 자비를 베풀어, 5형제 합류를 주선했다. 이후 엄청난 주량을 소화하는 놈은 빠르게 적응을 마치고, 안면도추억의 한 페이지를 멋지게 장식했다. 얼마전 큰 수술로 우리를 놀라케 했지만, 퇴원후 막바로 소주 마시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경악케 했다. 다인이와 은정누나가 있으니 아파선 안 될 놈이다. 나도 얼른 종합검진을 받아봐야 할 터인데... 더보기 초보 모델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어봐~ 나의 주문이었다. 둘다 어색함을 종결짓고 있구만, 플래시가 있었다면 깔끔하게 후막동조 함 날려주는 거였는데. 더보기 추억 한장 다들 잘 지내고 있군. 한명 빼고, 그의 멘토 현석,범식이 나서야만 되돌릴 방법이 있을터인데. 2003년 늦가을 신림동. 더보기 셀카 사실 누군가가 찍어주는 사진은 그닥 맘에 드는게 없다. 비오는날, 쫄딱 맞아가면서도 즐거웠던 기억. 더보기 을왕리 우리가 가진 가방 두개가 모두 같다. 돔케는 내가 먼저, 빌링햄은 놈이 먼저, 오늘 보니 누나의 걱정이 살짝 엿보였다. 회사를 또 관둔거 같은데, 하루빨리 둘의 결혼식을 보고싶다. 더보기 장미란 오빠 장갑 빼고 초 고가 장비로 무장한 등산초보. 무뚝뚝남의 정석, 교과서 같은 진구형. 툭 내뱉는 말엔 항상 가시가 있지만, 밥을 자주 얻어먹는 나는 찔려도 안아프다. 북한산에서,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