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行 월매 세븐일레븐 2011. 7. 1. 05:04 분명히 요맘때가 맞는데, 월매 생일말이다. 본인이 아니라는데 우기기도 모하고, 우리중에 돈도 젤 잘벌지만 그만큼 일도 많이 한다. 업무에 대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게 분명해... 아무도 몰래 수술 받은적도 있었다. 아무쪼록 동종업계 여성을 빨리 만나길 바란다. 내가 볼땐 확률 제로다. 범식과 인수, 선영이 찬조출연 해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同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6년전 (10) 2011.07.06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 보아요 (6) 2011.07.01 디지털 패밀리 (8) 2011.06.29 필리핀 왕자 (8) 2011.06.28 초밥왕 (2) 2011.06.26 '同行' Related Articles 6년전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 보아요 디지털 패밀리 필리핀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