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行 디지털 패밀리 세븐일레븐 2011. 6. 29. 13:18 기억나냐? 우리 이렇게 즐거운 시간들이 있었는데, 지금 이렇게 뿔뿔이 흩어져서 인가? 예전엔 곧잘 투덜대고 짜증내도 서로 잘 받아주곤 했었다. 지금은 작은 투정조차 이해해주기가 힘든가보다. 이때로 돌아갈수야 없다만, 다음에는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고 배려하자. 시뎅들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同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 보아요 (6) 2011.07.01 월매 (12) 2011.07.01 필리핀 왕자 (8) 2011.06.28 초밥왕 (2) 2011.06.26 뽁 (6) 2011.06.22 '同行' Related Articles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 보아요 월매 필리핀 왕자 초밥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