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行 을왕리 세븐일레븐 2011. 5. 29. 22:37 우리가 가진 가방 두개가 모두 같다. 돔케는 내가 먼저, 빌링햄은 놈이 먼저, 오늘 보니 누나의 걱정이 살짝 엿보였다. 회사를 또 관둔거 같은데, 하루빨리 둘의 결혼식을 보고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同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 한장 (2) 2011.06.17 셀카 (4) 2011.05.31 장미란 오빠 (4) 2011.05.27 웨딩촬영 (2) 2011.05.26 로체샤르 소모임 (6) 2011.05.21 '同行' Related Articles 추억 한장 셀카 장미란 오빠 웨딩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