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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주룩주룩

 

오늘도 심하게 아주 심하게 자빠졌다.

아이젠을 풀자마자 살얼음에 쭈루룩.....

그렇게 넘어지고 5분정도 걷다가 폰의 부제를 발견.

다행히 비가와서 인적도 드물고 폰은 자빠링한 자리에 흥건히 젖은체 발견.

오늘은 몸좀 사려야겠지? 아님 로또를 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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