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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기한을 둔다면

 

 

 

 

 

 

 

 

 

 

 

 

 

 

아이젠의 성능은 더할나위 없이 굳!!

정말 자신있게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틀만의 운동이라 상쾌했지만 마음은 좀 무겁다.

누군가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한 사사로운 작은행동이

상대방에겐 귀찮고 짜증나는 일이 될수 있다는걸 잘 알고 있다.

나는 받아보기도 또, 줘보기도 했으니깐.

하지만 언젠가는 그 마음 알게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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