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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새벽 풍경






오늘도 쉬지않고 아침운동을 했다.
다만 아쉬운 한가지.
날씨가 미쳤다..;;
이럴때 카메라 부재의 아쉬움이란....
로그의 호압사를 지난 진한 등고선 부분은,
급경사로 이루어진, 관악산 주등산로 진입부이다.
이부분에서 일부 할아버지들이 할머니들 앞에서 체력 자랑하신다고,
숨참고 올라가시다가 헬기타고 내려오신다.
오늘 카메라 정리하고 똑딱이 하나 구매하려다 맘 접었다.
도저히 못찍겠다...두팔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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