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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나누고픈 풍경




 



오늘도 시정이 좋아 연주대와 63빌딩이 한눈에 들어왔다.
아이폰의 구린 화질덕에 요즘 카메라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내일부터 가방을 메고 다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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