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마주침 세븐일레븐 2011. 6. 16. 00:38 타인의 사진을 찍는다는건, 적잖은 용기가 필요하다. 이런 애기조차도, 지금은 극소심형 인간으로서, 인파가 많은곳에선 가방의 카메라를 꺼내기도 꺼려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어떤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one (2) 2011.06.20 너무도 다른 세상을 사는 너에게 (4) 2011.06.18 창덕궁 후원 (4) 2011.06.12 그대 웃어요 (2) 2011.06.10 이지우 (3) 2011.06.06 '어떤날' Related Articles alone 너무도 다른 세상을 사는 너에게 창덕궁 후원 그대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