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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

이지우




내친구 뽁.
이지우의 광팬이다. 카페에도 가입했다.
물론 애딸린 유부남이다.
그넘에게 이끌려 간 곳이 주류박람회.
전문 모델의 촬영은 그냥 셔터만 누르면 되는거다.
온갖 이쁜 표정을 다 지어주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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