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너무도 다른 세상을 사는 너에게 세븐일레븐 2011. 6. 18. 01:08 언제부터인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가슴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한 사람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저 하늘의 달 만큼이나 멀리 떨어져 있어 늘 바라보기만 해야합니다. 저 넓은 공간을 어떻게 메워나가야 할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어떤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출오버 (4) 2011.06.20 alone (2) 2011.06.20 마주침 (4) 2011.06.16 창덕궁 후원 (4) 2011.06.12 그대 웃어요 (2) 2011.06.10 '어떤날' Related Articles 노출오버 alone 마주침 창덕궁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