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그리기 세븐일레븐 2011. 6. 27. 03:32 오래전부터 동경해왔었나 보다. 나는 왜 안되지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이제와서 뭔가를 시작해 보겠다는 생각은 아니고, 그저 막연할 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어떤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엔 덕수궁 (6) 2011.06.28 동막 해수욕장 (4) 2011.06.28 친구 (10) 2011.06.26 쌍둥이 (2) 2011.06.25 미로 (10) 2011.06.23 '어떤날' Related Articles 비오는 날엔 덕수궁 동막 해수욕장 친구 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