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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

친구



사실, 블로그를 시작할 당시에 구상해논 제목은
'비글을 사랑한 독고탁의 좌충우돌 포토스토리' 이거였다.
하지만 집안의 결사반대를 무릎쓰고 강아지를 데려오는건,
강아지에게도 내게도 적지않은 스트레스를 초래할거야.
새끼 라사압소, 견우가 보고싶은 새벽이다.
비싼강아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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