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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퍼플스카이

 

분명 보라색 이었는데...흠....

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풀린다니,

올 겨울 추위도 절정인가 보다.

그래도 아직 2월이 남아있고, 거기에 꽃샘추위가 기다리니,

마음 단단히 준비해야겠지?

그리고 오늘부터 다시 철저히 몸관리.

올해는 지독한 몸살에 자주 시달리니 더욱더 신경써야겠다.

그래서 그런가 배가 너무 고프다.

회사앞 회전초밥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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