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유린이 세븐일레븐 2011. 6. 1. 12:55 돌잔치 촬영을 부탁 받을때면 정말 곤혹스럽다. 계륵같은 스트로보를 사용할수 있는 실내촬영이지만, 행사장 조명이 대부분 어두워 만족할만한 컷이 안나온다. 프로가 아닌이상 플래시를 새로 구입할 생각이 없고, 감도를 올려 촬영을 하니 거친 사진이 나오고... 이중 맘에 들었던 유린이의 돌잔치. 딸래미의 단독샷을 위해 45도로 목을 꺽은 엄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어떤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수 (4) 2011.06.03 디지털단지 (2) 2011.06.02 비 (2) 2011.06.01 여름아 부탁해 (4) 2011.05.31 경회루 (4) 2011.05.29 '어떤날' Related Articles 입수 디지털단지 비 여름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