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떤날

경회루




오후 5시.
부드러운 빛을 받은 경회루.
아니다 1시간은 더 지나야 해가 뉘엿뉘엿 하더라.
일몰을 앞둔 그 시각, 따뜻한 사진을 찍을수 있다.

'어떤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2011.06.01
여름아 부탁해  (4) 2011.05.31
딴따라  (2) 2011.05.29
영혼그리기  (2) 2011.05.28
응봉산 팔각정  (6) 201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