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버려 울진 세븐일레븐 2011. 6. 8. 08:27 이제 다음달이면 1년을 꼬박 기다린 하계정기휴가. 2007년 여름. 그후로 여름엔 이곳의 바다 생각 뿐이다. 정말이지 아무도 없다. 아무것도 없고, 그냥 푸른 바다뿐. 내 모든 짐은 서울에 두고 왔으니, 근데 먹을것도 없다...젠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떠나버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바다 (2) 2011.06.12 잠복 (2) 2011.06.10 제주 (4) 2011.06.06 선유도 (6) 2011.05.24 부석사 (4) 2011.04.23 '떠나버려' Related Articles 겨울바다 잠복 제주 선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