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소화묘원 세븐일레븐 2011. 12. 10. 16:17 외출을 준비해야 하는 지금, 새벽에 어찌나 떨었던지 밖에 나가기가 두렵다. 그냥 사시나무 떨듯 벌벌 떨다가 셔터 몇먼 누르고 내려온것같다. 내가 이런 강추위를 겪은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인상깊은 하루였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어떤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과 그림자 (2) 2012.02.12 입춘 +1 (6) 2012.02.05 안구정화 (2) 2011.11.05 배꽃나래 (2) 2011.10.22 비가 그친 날 (2) 2011.10.16 '어떤날' Related Articles 빛과 그림자 입춘 +1 안구정화 배꽃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