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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새벽, 달


매일 걷는 이 길이 이제 좀 지겨울만도 한데,
새벽공기의 상쾌함은 다시 눈뜨게 만든다.
달빛사이 나무들이 오싹할때도 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적외선 렌즈를 착용하시는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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