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샤르 로체샤르 정기산헹 세븐일레븐 2011. 11. 26. 19:39 최악의 컨디션에 그지같은 날씨까지. 오늘은 육계장도 그닥 맛이 없었다. 신상을 입은게 쪼금 아깝긴 하지만, 이제 겨울이니 머... 이제 컬럼비아와 스폰을 맺어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로체샤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달 (8) 2011.12.13 혹한기 대비 캠프 (6) 2011.12.04 달그림자 (2) 2011.11.14 오봉 (2) 2011.11.13 등 (3) 2011.11.08 '로체샤르' Related Articles 새벽, 달 혹한기 대비 캠프 달그림자 오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