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샤르 비박 세븐일레븐 2011. 10. 30. 08:04 고민은 새벽2시부터 시작되었다. 홀로이 야간산행을 할것이냐. 소래생태공원을 갈것이냐. 야간산행은 살짝 무섭기도 하고 들짐승을 만날수도 있으니 패스. 소래는 저번같은 날씨가 아니라면 꽝. 그래서 그냥 조깅이나 하기로 함. 비박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침낭에서 자는거 보니 군대생각도 나고...혹한기 말이다. 산이 아무리 좋아도 저렇게 까진 못하겠다 나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로체샤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다 하늘 (6) 2011.11.02 고랭지 배추 (4) 2011.10.31 단풍 (4) 2011.10.24 북한산 칼바위 (2) 2011.10.16 냐옹 (2) 2011.10.12 '로체샤르' Related Articles 좋다 하늘 고랭지 배추 단풍 북한산 칼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