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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고랭지 배추


호압사에서 재배하는 배추이다.
매년 김장을 요 배추들로 한것인가.
그동안엔 나무들 사이로 숨어있어 텃밭이 있는지 몰랐다.
둘레길 사업이니 머니 길을 만든다고 나무를 베다보니,
산객들이면 누구나 볼 수 있게 다 드러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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