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북촌 세븐일레븐 2012. 3. 31. 20:04 그냥...다녀왔다고 북촌 한옥마을. 오늘의 유일한 기억이라곤, 안동찜닭 맛있다. 그리고 지금. 하늘이 너무 맑아서 고민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어떤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인의 추억 (4) 2012.05.27 북촌 2탄 (8) 2012.05.13 빛과 그림자 (2) 2012.02.12 입춘 +1 (6) 2012.02.05 소화묘원 (6) 2011.12.10 '어떤날' Related Articles 살인의 추억 북촌 2탄 빛과 그림자 입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