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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북한산, 백운대







오르기는 힘들지만,
정상에서 맞볼수 있는 성취감과 맑은 공기는
오름의 고통을 모두 잊게 해준다.
등산을 힘들어서 꺼리는 사람은 있겠지만,
난 그냥 산이 싫어! 이런 사람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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