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샤르 연주암 세븐일레븐 2011. 7. 28. 01:40 떨어지다, 빗방울. 산객들로 분주한 휴일의 연주암. 이날,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를 사서 산행했다. 마침 내리는 비를 피한곳이 연주암. 절에서 햄버거를 먹어도 되나? 소심한 고민을 하던중, 돌아보니 막걸리 파티를 벌이는 아줌마들 발견. 동시에 고민해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로체샤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각산 오르기 (2) 2011.08.01 인수봉과 노란샤쓰 (4) 2011.07.31 젊어서 사서 고생하지말고 집에서 쉬자 (4) 2011.07.24 산행에 필요한 말 (4) 2011.07.23 높고,맑고,푸르고 (6) 2011.07.19 '로체샤르' Related Articles 삼각산 오르기 인수봉과 노란샤쓰 젊어서 사서 고생하지말고 집에서 쉬자 산행에 필요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