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잠 안면도를 수차례 다니면서, 인근에 유명한 사찰 두군데를 알게되었다. 개심사와 안면암. 왕벛꽃과 청벛꽃으로 유명세를 떨치던 개심사. 단잠을 즐기던 두 녀석을 만났다. 사진을 찍기전에 고개를 잠깐 들었다 떨구던 기억이 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