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단잠 세븐일레븐 2011. 5. 22. 12:29 안면도를 수차례 다니면서, 인근에 유명한 사찰 두군데를 알게되었다. 개심사와 안면암. 왕벛꽃과 청벛꽃으로 유명세를 떨치던 개심사. 단잠을 즐기던 두 녀석을 만났다. 사진을 찍기전에 고개를 잠깐 들었다 떨구던 기억이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어떤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평 (4) 2011.05.24 별 헤는 밤 (2) 2011.05.24 경마장 (9) 2011.05.17 포토 컨테스트 (2) 2011.05.15 골목 (2) 2011.05.14 '어떤날' Related Articles 봉평 별 헤는 밤 경마장 포토 컨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