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패밀리 불영암에서 서식중인 얘들은 모두 한가족이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오른쪽에 한마리 더잇음. 주인아저씨의 경호원인 동시에 이미 그의 가족이다. 더보기 기다릴개 이 개의 서식처는 두물머리 입구의 별장. 새벽부터 이러고 있다. 믹스견인가? 개줄 없어도 되겠더만. 더보기 짝궁 강아지 만큼 좋은 모델 또한 없으리라. 난 어려서부터 강아지와 함께 자라 거부감 없이 녀석들에게 다가간다. 녀석들은 항상 멋진 포즈로 답해준다. 영흥도에서 만남. 더보기 개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 새장안이 불편했던지 모든걸 체념하고 잠들어 버린 모습이다. 더 작은 놈들은 고무다라에 옹기종기 붙어있었고, 녀석은 좀 컸던지라 새장안에 갇혀있었던 기억이 난다. 얼른 데려오고 싶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