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개 세븐일레븐 2011. 5. 13. 02:59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 새장안이 불편했던지 모든걸 체념하고 잠들어 버린 모습이다. 더 작은 놈들은 고무다라에 옹기종기 붙어있었고, 녀석은 좀 컸던지라 새장안에 갇혀있었던 기억이 난다. 얼른 데려오고 싶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어떤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마장 (9) 2011.05.17 포토 컨테스트 (2) 2011.05.15 골목 (2) 2011.05.14 청담대교 (4) 2011.05.11 원미산 진달래 (0) 2011.04.19 '어떤날' Related Articles 포토 컨테스트 골목 청담대교 원미산 진달래